지난달 29일 오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컨벤션센터에서 BBTF 2018(Bali & Beyond Travel Fair) 여행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인도네시아여행업협회(ASITA) 발리지부가 주최하고 인도네시아 관광부, 바둥리젠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관광분야 B2B 행사로서 전세계 40여개국 300여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발리와 인도네시아 그외 지역의 다양한 전시와 함께 비즈니스 교류를 마치고 지난달 30일 폐막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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