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 위치한 클럽메드 발리(Club Med Bali)에서 투숙객들이 양궁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클럽메드 발리에서는 양궁을 비롯해 골프, 공중그네, 윈드서핑, 스노클링, 아쿠아 피트니스, 번지 바운스, 요가, 비치 발리볼, 스쿼시, 테니스, 탁구, 카약, 보체볼, 풋살, 농구, 배드민턴, 스탠드 패들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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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7-10 15:59
지난달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 위치한 클럽메드 발리(Club Med Bali)에서 투숙객들이 양궁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클럽메드 발리에서는 양궁을 비롯해 골프, 공중그네, 윈드서핑, 스노클링, 아쿠아 피트니스, 번지 바운스, 요가, 비치 발리볼, 스쿼시, 테니스, 탁구, 카약, 보체볼, 풋살, 농구, 배드민턴, 스탠드 패들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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