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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 위치한 클럽메드 발리(Club Med Bali)에서 크레이지 사인 파티가 열리고 있다. 클럽메드 발리에서는 매일 밤마다 전 세계 출신 G.O들과 고객들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는 파티가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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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7-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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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에 위치한 클럽메드 발리(Club Med Bali)에서 크레이지 사인 파티가 열리고 있다. 클럽메드 발리에서는 매일 밤마다 전 세계 출신 G.O들과 고객들이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는 파티가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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