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트리) |
강력한 자외선과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몸살을 앓기 쉬운 여름을 맞아, 헬시 뷰티 전문 기업 ㈜뉴트리(Newtree)가 피부진액앰플 ‘천수애진’의 성분 함유량을 한층 강화하여 출시했다.
㈜뉴트리(Newtree)의 독자개발원료이기도 한 ‘천수애진’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함유량이 1,000mg에서 3,000mg으로 대폭 증가함에 따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초미세입자이자 피부 속 세포와 같은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됨에 따라 사라진 피부 속의 콜라겐을 채워주는 성분이자 식약처로부터 이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이기도 하다. 때문에, 건조한 피부에 수분 밸런스를 맞춰 윤기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이러한 효과는 한국인 여성 7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보습, 주름, 탄력 개선 효능이 입증되기도 했다.
㈜뉴트리(Newtree)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피부 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혀졌다”고 전하며, “세심한 케어가 필요한 여름철, ‘천수애진’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제품에 대한 정보 및 자세한 문의는 ‘천수애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은 과다 복용 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복용법과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