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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부킹, 쉽고 빠른 골프예약 서비스 오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태영기자 송고시간 2018-07-12 11:14

(사진제공=골부킹)

쉽고 빠른 골프부킹 예약 서비스인 ‘골부킹’이 사이트를 오픈했다. 골부킹 골프부킹 예약서비스는 지역별, 골프장별, 날짜 검색을 통해 그린피 확인은 물론 실시간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골부킹은 PC에서 부킹예약 서비스는 물론 언제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 최적화 어플 출시를 통해 쉽고 빠른 부킹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골프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부킹 어플은 IOS버전은 물론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돼 스마트폰 기종에 상관없이 어플을 다운받고 사용할 수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부킹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골부킹은 최저가 그린피 전략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린피 부담을 덜 수 있는 페이백 행사와 더불어 더운 여름 시원한 골프 라운드를 위해 골프장 골든타임을 독점 제공, 골부킹 회원이면 누구나 예약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7월 한 달 신규회원 가입 회원 중 추첨을 통해 국내 유명 골프장인 신라, 파주, 떼제베 골프장에 한 해 주중 4인 그린피 무료 라운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골부킹은 국내 총 82홀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KMH 아경그룹 소속의 자회사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회사인 KMH 아경그룹의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부킹예약서비스를 제공하는 믿을 수 있는 회사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골부킹 마케팅 담당자는 “향후 골부킹은 좀 더 쉽고 빠른 부킹예약 서비스는 물론 골프를 사랑하고 즐기는 이용객들의 편의성 향상과 더불어 최저가 그린피 행사 및 정책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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