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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진이찬방) |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이 ‘제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에 참여한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코엑스 Hall B에서 개최되며 외식, 도소매, 서비스,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부문의 업체가 참여한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매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업종과 유형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진이찬방’도 매회 참가하며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특히나 이번 박람회는 휴가철을 앞두고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되며 이에 평소보다 큰 규모와 다양한 홍보전략으로 임하고 있다”며 “소자본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진이찬방은 소비자의 소비패턴 상황에 맞는 유연함이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진이찬방’은 소자본 창업시장 내 ‘반찬창업’이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확보하며 가맹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업체 관계자는 “소규모, 소자본 프랜차이즈에 관심이 있다면 박람회에서 1:1 상담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식품전문회사 진이푸드(주)가 2005년 론칭한 반찬전문 브랜드이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표준화된 레시피를 완성하며 운영시스템을 겸비한 ‘진이찬방’은 현재 전국 90여개의 가맹점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 강릉, 인천, 경기도 안산, 수원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매년 연매출 신기록을 달성중인 가운데 본사가 가맹점 개점 및 운영업무를 지원한다. 자체 교육 시스템과 물류, 배송, 생산라인을 완비하며 운영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체험창업 시스템’이라는 창업자 위주의 안전시스템을 구축하며 투자금의 손실은 줄이고 매출은 극대화하는 방안을 실행 중이다. 본사의 탄탄한 시스템과 아이템의 필요성 등이 결합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소자본 및 주부, 부부창업 브랜드 ‘진이찬방’에 대한 문의는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