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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밸런스 지켜주는 스킨케어 브랜드 '뮤어스킨' 수분부족형지성수분크림

[=아시아뉴스통신] 현유정기자 송고시간 2018-07-18 17:19

비퍼스트워터크림.(사진제공=뮤어스킨)

여름철 기온이 오르면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하는 것이 바로 피부다. 피부는 열을 받으면 과도한 피지분비가 발생하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진다. 여름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이나 고온 다습한 주변 환경으로 가지고 있던 피부 질환이 심해지고 피부가 민감해져 유수분밸런스가 쉽게 무너지기 쉬워 피부 관리가 어려운 계절이다. 

여름에 사용하면 좋은 가벼운 젤 포뮬라의 수분크림이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수분부족형지성피부가 많아진다. 피지 분비가 과해 피부표면은 유분으로 번들거리지만 피부속은 수분이 부족해 당김이 심한 타입을 뜻한다. 이러한 피부는 특히 여름철에 가장 고민이 커진다. 수분부족형 지성피부는 유수분밸런스가 무너져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지성용 기초제품으로는 관리가 쉽지 않다. 별다른 조치 없이 그대로 방치했다간 좁쌀여드름이 얼굴 전체에 올라오거나, 피부 노화가 빨라져 잔주름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이때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고 건강하게 만들어 유수분밸런스를 지켜주기 위해서는 피부 속 건조함을 케어해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에는 지성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화장품브랜드 들이 관련 제품을 연달아 출시 중이다. 

2018년 어워드 2관왕을 수상한 뮤어스킨 브랜드에서 선보인 수분부족형지성피부를 위한 제품이 요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 불필요한 화학성분은 배제한 안전설계로 뛰어난 보습을 부여하고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효과를 보인다. 

비퍼스트워터크림은 끈적임 없이 가볍지만 24시간 지속되는 보습을 제공해 묽은 텍스처를 선호하는 남성들의 데일리크림으로도 손색이 없고 이 수분크림은 피부톤과 결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며 미세한 라인과 주름까지 최소화시켜 촉촉하고 부드럽게 광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든 피부 타입에게 미백기능 보습 히어로가 되어줄 뮤어스킨 비퍼스트워터크림은 지금 당장 필요할 수분크림이다. 크림뿐만 아닌 클렌저라인도 같이 쓰면 더욱더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뮤어스킨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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