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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애프터 케어 위한 뷰티템 성지 올리브영에서 원스톱 쇼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태영기자 송고시간 2018-07-19 15:26

(사진제공=눅스)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기다렸던 바캉스 시즌이 시작됐다. 바캉스를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휴가지에서 스타일링을 위한 쇼핑 리스트를 빈틈없이 채워두기 마련이다. 

하지만 휴가 준비보다 중요한 것이 휴가를 다녀온 이후의 애프터 케어를 위한 플랜이다. 특히 바다 등 야외로 떠나는 사람이라면 강렬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만큼 피부와 모발은 지치고 손상 받기 쉽다. 

태양과 함께한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남기고 싶지 않다면, 애프터 케어를 위한 쇼핑리스트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여름을 맞아 브랜드 세일에 나선 브랜드도 있는 만큼 올리브영을 한 바퀴만 둘러본다면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애프터 케어를 위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칙칙해진 피부를 위한 쇼핑템, 눅스 화이트 토너&세럼 
자외선으로 인한 자극을 받게 되면 피부 멜라닌 색소 합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강한 햇빛 아래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특히 색소 침착이 생기기 쉽다. 바캉스 후 칙칙해진 피부톤이나 늘어난 잡티 등을 마주하고 싶지 않다면, 즉각적인 애프터 케어가 필요하다.

눅스의 화이트 토너와 세럼은 자외선뿐만 아니라 일상 속 스트레스와 같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칙칙해진 피부톤을 화사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되는 화이트닝 라인이다. 고농축의 백합성분과 비타민C 성분을 함유, 멜라닌 생성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할 뿐 아니라 벚꽃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바캉스 후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케어할 수 있다. 

특히 자연유래성분 및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논 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한여름 강렬한 햇볕으로 자극 받아 예민하고 민감해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눅스 화이트 토너와 세럼을 비롯해 백탁 현상 없는 산뜻한 자외선 차단제인 화이트 데일리 UV 프로텍터까지 3종은 오는 8월 6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20%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붉고 달아오른 피부를 위한 진정 수분 마스크 솔루션, 브링그린 프레쉬 마스크 알로에
피부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됐을 경우, 바캉스를 다녀온 후에도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예민해진 상태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 그런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자극받은 피부를 수분으로 진정시키는 것이다. 

브링그린의 ‘프레시 마스크 알로에’ 마스크팩은 우수한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국내산 알로에베라잎수 50%를 함유해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주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에센스의 영양성분을 가득 머금은 자연유래 셀룰로오즈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사용하면 제품 패키지 겉면에 ‘프레시 마크(Fresh mark)’가 나타나 최적의 사용 온도를 알려줘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만큼 중요한 두피 쿨링 아이템, 라우쉬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
휴양지의 고온 다습한 환경과 강한 자외선은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 여기에 염분이 높은 바닷물까지 더해지면 모발과 두피 자극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두피는 ‘또 하나의 피부’로 불리는 만큼, 휴가를 다녀온 후에는 조금 더 두피 관리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라우쉬(RAUSCH)의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높은 온도로 달아오른 두피열을 진정시켜주며 탄력 있고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수분 진정 제품이다. 쐐기풀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두피를 케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지친 두피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전해 열감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하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샴푸 후나 잠자기 전, 가려움 등 자극이 느껴질 때 두피에 도포하고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약해진 두피를 진정시키고 끈적임이 남지 않아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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