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세척기 장기사용고객 4차투어 성료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7-19 18:09

초음파식기세척기로 이름을 알린 국내 기업 ㈜세이버투플러스에서 “최근 ‘명품은 다르다’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2018년 장기 사용고객 4차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업소용초음파세척기업계에서 유일하게 10년 이상 사용한 매장을 다수 보유한 기업으로, 18년 간의 시장검증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24kHz의 강력한 주파수를 식기세척기에 도입한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투어는 10년 이상을 사용한 매장 만을 지역별로 별도 선별하여 정기 점검 차 방문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세이버투플러스의 고객만족 서비스이다.

2015년 첫 1차 투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번의 투어가 진행되었는데, 이러한 투어의 이유에 대해 세이버투플러스에서는 “명품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오기까지 이들 장기 사용 고객들의 역할이 컸기 때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고 했다.

투어의 시작은 세이버투플러스공장이 있는 전남 화순을 출발로 순천, 고창, 보성, 고흥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번 방문한 매장 중 세이버 투플러스 세척기를 10년 동안 사용한 전남 고흥의 ‘참빛횟집’은 “10년 동안 단 한번의 고장 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한꺼번에 많은 식기를 세척할 수 있어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라고 사용소감을 전했다.

이에 관계자는 “만족도가 높은 만큼 주변에 자연스럽게 추천을 하여 ‘참빛횟집’ 사장의 추천을 받고 업소용식기세척기설치한 매장이 고흥녹동 일대 위치에 굉장히 많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방문 매장 중 20년을 사용한 매장도 있었는데, 전남 고흥의 ‘유정기사식당’이다. 해당 업체에서는 “20년이 지나도 한결 같이 강한 세척력과 인건비 절감 효과로 인해 고장이 나면 재구매를 할 생각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멀쩡히 작동을 해서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라고 인터뷰에 응했다.

그 외에도 10곳이 넘는 장기 사용 매장을 방문하여 실제 사용하는 현장에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또 한번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직하고 신뢰 있는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업용식기세척기세이버투플러스의 전속모델 ‘배우 김영호’씨는 최근 kbs2 드라마 ‘슈츠’에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부천국제영화제 출품작 영화 ‘청춘빌라 살인사건’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이버투플러스에서는 배우 김영호의 강직한 이미지와 세이버투플러스의 명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신념과 고집이 어우러져 앞으로 ‘명품’이라는 수식어가 고객들로 하여금 더 크게 인식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