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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변경 창업, 믿을 수 있는 돼지갈비 체인점 국민전통갈비에서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7-19 18:51

2.4%와 ‘4.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17년 하반기 서울지역 월평균 창업률과 폐업률이다.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매장 운영을 감당하기 어려워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창업 아이템 선택의 순간 속에서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빠른 시간 내 안정된 매장을 보여주는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이 이름을 알리고 있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 아이템인 돼지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돼지갈비 창업 아이템 국민전통갈비가 특별한 홍보 없이 40여개 매장이 오픈, 창업 전문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알려지고 있다.

최근 가맹점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매달 지점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안전하면서 꾸준하게 성장해 여성 소자본 창업 추천 및 업종 변경 창업, 업종 전환 창업, 청년 창업 성공 사례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외식 창업 시장에서 유망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는 국민전통갈비의 성공 포인트로는 다양한 요소가 꼽히고 있다.

우선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국민전통갈비는 수제돼지갈비 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며,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이끌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돼지갈비 체인점 창업 즉, 한식 창업은 높은 업무 강도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해당 브랜드는 이런 인식을 과감하게 바꾸며 돼지갈비 창업에 대한 허들을 낮췄다. 모든 메뉴의 소스와 레시피를 동일하게 전국 각 지점에 공급하며 3일 교육 과정만 거치면 누구든지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모든 메뉴 원팩 시스템을 갖춰 전문인력 없이 인건비를 절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영원외식산업의 국민전통갈비는 업력 5년 이상된 브랜드로서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사가 육가공 공장을 직접 운영하여 국내산 돼지갈비를 전문가들이 직접 포를 뜨고 특제소스에 48시간 저온 숙성하여 원팩 포장되고 전국 가맹점에 매일 직배송 된다 또한 5년 동안 C급 상권, 대학 상권, 오피스 상권,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해 시기적인 요소와 상권에 대한 제약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익률이 나오는지 충분한 검증을 마쳐, 실제 40여개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기존 운영하는 매장에서 동종업계 최저 비용으로 업종변경이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으며, 경쟁업체가 적기 때문에 상권독점이 가능해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 20평 이하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서 인건비를 절감 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업종 변경 창업 및 배달 전문점 창업 시 동종업계 최저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매달 지점이 오픈 할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전통갈비는 7월 선착순으로 가맹비 및 본사지원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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