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유럽풍 로맨틱 타운하우스 '솔내음 타운하우스' 분양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7-20 16:19

광주 백마산에 위치한 유럽형 타운하우스인 솔내음이 마치 알프스 산자락의 하얀 집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강남은 물론 분당과 판교권 출퇴근이 용이하다. 청정자연환경의 이점을 누리면서 도심접근성도 우수해 수도권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판교~여주간 전철이 개통돼 초월역에서 판교역까지 네 정거장으로 16분이 걸리며,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 네 정거장은 13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또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으로 승용차 이용도 수월하다.

소음공해, 오염된 공기, 삭막한 환경 등 아파트의 단점으로 벗어나는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솔내음타운하우스는 전원주택의 단점인 치안, 난방, 수도 문제도 해결했다. 1300세대의 취락지구 내에 있으며, 도시가스와 상수도가 들어와 있다. 또한 5~10분 대에 초·중·고교가 자리해 있고, 대형마트와 극장 등의 인프라도 구축돼 있다.

현재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1·2차 완판 입주가 완료된 상태며, 3·4·5차는 단독 주택형과 테라스형으로 준공이 완료돼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솔내음은 건축 완료 후 분양을 진행하기 때문에 직접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한 후 분양할 수 있어 선분양에 대한 문제점을 차단했다.

전원주택분양 솔내음타운하우스의 3차 단독형은 목조주택으로 10단계 단열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에 과다 난방비문제와 소음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지 90평, 건평 48평의 타운하우스다. 4·5차 테라스형은 세대 개별지하주차장이 마련돼 있고, 반려동물이 뛰어 놀 수 있는 잔디마당과 중정공간을 제공하며 층별 테라스 등이 갖춰져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수도권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개발에 제약이 많았지만 2017년 3월 17일 경기도지사로부터 2020년까지 인구 45만명 계획인구 승인을 받은 상태로 2년 내에 지속적인 인구증가가 예견되고 있다.

솔내음타운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분양문의는 솔내음타운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