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송도해상케이블카, 21일부터 '무더운 여름밤 공룡 탐험여행' [영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양현옥기자 송고시간 2018-07-21 20:57

[아시아뉴스tv] 한여름 밤의 열기 싹 날려버릴 '호러 다이노 나이트 어드벤처'

형형색색 조명 속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공룡 '현실감 만끽'



부산의 오션 테마파크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여름방학 휴가철을 맞아 야간 이벤트 '호러 다이노 나이트 어드벤처' 야간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호러 나이트 다이노(공룡) 어드벤처'에는 7m가 넘는 브라키오사우루스와 4.5m의 티라노사우루스 등 3~4m에 이르는 거대한 공룡들이 형형색색 조명 속에 살아 움직이는 듯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움직여 마치 쥬라기 공원 속으로 들어온 듯한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공룡이벤트는 '무서운 공룡을 찾아서 떠나는 탐험여행'이란 콘셉트로 지난 5월 총 9마리의 대형 공룡을 메인으로 테마존으로 구성해 진행돼 왔다.

백악기 시대 송도반도와 두도 지질공원을 스토리텔링한 것으로 만화 둘리의 엄마로 잘 알려진 브라키오사우루스와 대표적인 육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해 모두 9마리의 공룡을 송도베이스테이션(하부정류장·3마리)과 송도스카이파크(상부정류장·6마리)에 세워 관람객들을 맞아온 것.
 

거대한 공룡이 형형색색 조명 속에 머리를 움직여 마치 쥬라기 공원 속으로 들어온 듯한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21일부터 '호러 다이노 나이트 어드벤처' 야간 이벤트를 선보인다./아시아뉴스tv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송도해상케이블카가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줄 색다른 피서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호러 다이노 나이트 어드벤처를 통해 한여름 밤의 멋진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이벤트는 21일 문을 열어 오는 8월31일까지 계속된다.

영상편집 정종욱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