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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전국동시난민반대 Final(자료제공=난민대책 국민행동) |
난민대책 국민행동 (cafe.naver.com/refugeeout)은 난민법 폐지 청와대 청원이 70만명을 돌파하였으나 정부가 아직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난민법 폐지, 가짜난민송환을 요구하는 집회가 다시 전국에서 28일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3번째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서울, 전북, 제주, 인천, 대구/경북에서 열리며, 2차 집회보다 개최지역이 늘어나 난민반대 여론이 더 확산될지 주목된다.
가짜난민송환, 난민법 폐지 집회를 주관하고 있는 ‘난민대책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28일 저녁 7시에 서울(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전북/익산(영등동 하나은행 앞), 제주(제주시청 앞)에서 제3차 난민반대집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27일 오후 4시, 인천터미널사거리), 대구/경북(다음달 4일 저녁 7시, 동대구역)에서도 집회가 열린다.
제주에 무사증제도로 입국한 예멘인의 집단난민신청을 계기로 난민수용 여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며 정치권에서도 앞다투어 난민법 개정안과 폐지안을 발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4선)이 난민법 폐지안을 발의한데 이어 김진태, 강석호, 유민봉, 송석준, 이언주, 권칠승 의원이 잇달아 난민법 개정안을 발의해 하반기 국회는 난민법 폐지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행동은 “제3차 집회는 2차 집회보다 개최지역이 늘어나는 등 난민수용을 반대하는 여론이 국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전국 각지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집회는 제주 예멘인을 넘어 인천으로 대거 유입된 이집트 난민신청자 등 가짜난민 전반에 대한 송환요구와 함께 난민대량유입의 근본 원인인 난민법 및 무사증제도 폐지를 더욱 많은 국민들과 함께 외칠 것.”이라 밝혔다.
또한 국민행동 측은 “제3차 집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집회로 난타(NANTA) 공연, 영상, 합창, 시민자유발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며 자체 질서유지인 20명이 봉사해 평화롭게 개최될 것”이라 강조했다. 지난 14일 2차 집회에는 난민찬성 측이 집회 도중에 난입하여 경찰이 제지하는 사건이 발생해 난민 찬/반 측 충돌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국민행동 대표를 맡고 있는 필명 ‘토르’는 “한국이 난민법 국가로 널리 알려진 것이 난민대량유입의 원인이므로 난민법을 폐지해 이 방아쇠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총구가 국민을 향하게 될 것” 이라 말했다. 그는 “독일이 15만명의 난민임시체류를 받은 2016년 이후 자살폭탄테러, 집단성폭력 등 난민범죄에 비상등이 켜졌다. 한국은 향후 3년 이내에 난민신청자가 12만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면서 “3년 내에 유럽의 난민범죄 사태가 한국에 그대로 재현될 것이며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과 아이들”이라 강조했다.
한편 국민행동은 “정부가 답변을 외면하여 거리로 나선 평범한 일반시민들의 목소리를 차별주의, 혐오주의로 왜곡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자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정부와 정치권은 난민법 폐지 논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oxsan724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