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8회 울진워터피아페스타' 첫날 경북 울진군 근남면 염전해변과 왕피천 수변공간에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도 잊은 채 모래조각 체험에 푹 빠져 있다. '모래조각'체험은 축제 기간인 오는 8월5일까지 매일 국내 최고의 모래조각가인 김길만 작가와 함께 펼쳐진다. 울진워터피아페스타는 가족 물놀이와 은어잡이, 카누.카약, 워터제트, 윈드서핑, 뗏마타기, 모래조각체험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5일까지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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