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전북도, 전북혁신센터 ‘탄소제품 상용화’ 속도 낸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18-07-31 12:16

-탄소기업 상용화 제품개발 최대 2000만원 지원
-연중 상시지원사업, 오는 8월 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전북도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탄소소재 제품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2018년 탄소기업 상용화제품 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상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탄소분야 우수아이템을 제품화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탄소 상용화 제품제작(시제품 제작 및 고도화) 최대 2000만원 ▲컨설팅(제품 홍보 및 마케팅)분야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며 중복수혜도 가능하다.
 
참여 자격은 탄소분야 또는 탄소분야 업종 전환예정 기업이 지원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khr06004@gmail.com)로 가능하고 전북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동반성장실(063-220-8915)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