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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그는 사랑으로 의정 활동 한다...기부천사로 등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8-08-01 17:40

김철환 도의원(좌측)이 7월 세비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최정미 독자)

경기도의회 김철환 의원은 7월 의정비 전액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했 화재가 되고 있다.

김 의원은 출마 전부터 양심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도의원 소신을 밝힌바있다. 일을 하지 않는 의원이 무슨 염치로 의정비를 받을 수 있냐며 무더위 고생을 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쓰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철환 의원은 지난 12일 조기축구회 행사 중 발목 인대 파열과 골절 진단을 받고 최근 수술을 마쳤다. 김 의원은 공인으로 자기관리를 못한 죄송함과 시민과의 약속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7월에 받은 ‘세비’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김 의원은 "급격하게 성장하는 김포시에서 5개읍면은 불균형적인 성장을 해왔다"면서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의회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역할을 해야한다"고 밝혔었다.
 
김철환 도의원(좌측)이 7월 세비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유승현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받은 기부증서/사진제공=최정미 독자)

그는 "하지만 의정초기 행사로 인해 부상을 당해 시민들에게 많은 미안함이 있다"면서 "저는 일하는 농천 삶의 현장애서 보상받는 농촌! 젊은 일꾼들에게 기회가 생길 수 있는  치료가 완치되면 5개읍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비 전액 기부했다는 소식에 김포시 대곳면에 사는 (김모)씨는 "시민과 함께하다 부상을 당했는데 누가 지적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는 스스로 시민을 위해 의정비 전액을 기부한 것에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일을 하라고 일꾼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얼른 일어나서 일하도록 하겠다”며 “첫 의정비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께 보답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이 의정비를 기부한 김포복지재단은 김포시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의 시민들을 지원하고자 모금 및 배분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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