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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윈드서핑 마니아들이 경북 울진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8회 울진 워터피아페스타'가 펼쳐지고 있는 왕피천을 윈드서핑 물결로 뒤덮고 있다. 울진 워터피아페스타는 오는 5일까지 왕피천과 염전해변,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낮에는 가족물놀이 프로그램과 수상레저프로그램, 야간에는 다채로운 무대공연으로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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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8-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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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윈드서핑 마니아들이 경북 울진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8회 울진 워터피아페스타'가 펼쳐지고 있는 왕피천을 윈드서핑 물결로 뒤덮고 있다. 울진 워터피아페스타는 오는 5일까지 왕피천과 염전해변,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낮에는 가족물놀이 프로그램과 수상레저프로그램, 야간에는 다채로운 무대공연으로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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