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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대구한의대학교 학생들이 경북 청도군 각남면민회관에서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 각남면사무소) |
대구한의대학교 의료봉사단 학생 40명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북 청도군 각남면에서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이 고마워하고 있다.
4일 각남면(면장 김철환)에 따르면 대구한의대 학생들은 각남면민회관에서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면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지역 내 한방의료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던 주민들에게 침, 뜸, 물리치료, 한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통증 치료와 원기 회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철환 면장은 "농촌 어르신들이 폭염에 많이 지쳐 있었는데, 젊은 대학생들이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의 어르신들의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