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 울진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8회 울진 워터피아 페스타'가 펼쳐지는 염전해변과 왕피천에서 경향각지의 윈드서핑 마니아들이 왕피천을 가득 메우며 폭염 속 바람을 즐기고 있다. 워터피아페스타는 지난 달 28일부터 5일까지 낮에는 '가족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이, 밤에는'모래밭 무대공연'으로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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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8-04 15:49
4일 경북 울진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8회 울진 워터피아 페스타'가 펼쳐지는 염전해변과 왕피천에서 경향각지의 윈드서핑 마니아들이 왕피천을 가득 메우며 폭염 속 바람을 즐기고 있다. 워터피아페스타는 지난 달 28일부터 5일까지 낮에는 '가족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이, 밤에는'모래밭 무대공연'으로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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