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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북 울진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8회 울진 워터피아 페스타'가 펼쳐지는 염전해변과 왕피천에서 워터버드 마니아들이 왕피천을 솟구쳐 하늘을 날으며 '3욕(해수.산림.온천욕)의 고장' 울진을 담은 대형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워터피아페스타는 지난 달 28일부터 5일까지 낮에는 '가족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이, 밤에는'모래밭 무대공연'으로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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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8-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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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북 울진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8회 울진 워터피아 페스타'가 펼쳐지는 염전해변과 왕피천에서 워터버드 마니아들이 왕피천을 솟구쳐 하늘을 날으며 '3욕(해수.산림.온천욕)의 고장' 울진을 담은 대형 펼침막을 펼치고 있다.워터피아페스타는 지난 달 28일부터 5일까지 낮에는 '가족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이, 밤에는'모래밭 무대공연'으로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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