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대안을 찾는 창업 시장에서 오래 전부터 세탁창업 비즈니스를 진행해 온 월드크리닝(World Cleaning)이 수도권 사업설명회를 진행해 사업의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30일(목)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월드크리닝 수원지사에서 개최되는 금번 월드크리닝 수도권 사업설명회에서는 소자본창업 및 1인창업으로 세탁창업이 각광받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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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0일(목) 오후 2시부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월드크리닝 수원지사에서 월드크리닝 수도권 사업설명회가 열린다.(사진제공=월드크리닝) |
아울러 월드크리닝의 경쟁력과 현재까지 축적된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가맹점들의 성공사례도 소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는 예비창업자 중 현장에서 가맹점 상담 후 계약하는 이들에게는 포스를 무상 지원하는 참석자 특전도 제공된다고 한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사에서 열려 매장 현장을 즉석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월드크리닝은 현재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사업설명회를 이어가는 중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창업희망자들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공식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성과로 가맹점 500호점을 돌파하면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1인가구 증가로 세탁과 같이 필수적인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경기 상황 영향이 적다는 점에서 다른 창업아이템과 비교해 특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예전의 세탁소를 떠올리면 동네마다 꼭 한 두 곳씩 있을 정도다.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세탁창업은 기본적으로 좋은 비전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사업설명회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 자신에게 적합한 창업아이템이 무엇인지 비교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크리닝의 수도권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가신청은 월드크리닝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