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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사업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는 서정두 창원시 기획예산실장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서정두 창원시 기획예산실장이 현안사업 챙기기에 본격 나섰다.
이는 창원시의 성과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사업장 등에 대해 점검에 나선 것이다.
서정두 기획예산실장은 6일 사업비 270억원을 투입,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상복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폭염 대비 예방활동도 병행하며,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서정두 기획예산실장은 “현안 사업들은 주민들과 소통 속에 구체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