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7일 "앞으로 어떤 형태와 명목의 특활비는 일절 수령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2일 직전에 특활비 일부를 수령했다. 7월분 특수활동비를 반납할 것"이랴며 이같이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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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8-08-07 11:54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7일 "앞으로 어떤 형태와 명목의 특활비는 일절 수령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2일 직전에 특활비 일부를 수령했다. 7월분 특수활동비를 반납할 것"이랴며 이같이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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