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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아버지와 함께하는 공예미술활동 ‘아빠는 빠덜’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8-08-08 07:22

7일 산청군 신안면 복지회관에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예미술활동 ‘아빠는 빠덜’ 운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김동석)는 7일 신안면 복지회관에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예미술활동 ‘아빠는 빠덜’을 운영했다.

‘아빠는 빠덜’은 가정 내 양육부담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고 어색한 아버지들에게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해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를 증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자녀의 상상력과 창의력 자극, 협동을 통한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향상, 작품완성을 통한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스칸디아모스 가족액자 만들기’, ‘DIY선반 만들기’, ‘아크릴무드등 만들기’등 다양한 창작미술활동을 진행했다.

아버지역할지원 ‘아빠는 빠덜’은 지난 5월 산청읍 여성회관, 7월 시천면 덕산문화의 집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신안면(신안면복지회관)에서 오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3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아빠와 함께하는 창작미술활동은 만 5세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의 아버지와 자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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