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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튼 프라퍼티스, VRE스포츠 기술 보유한 VR라이브파크 내방, “VR e스포츠, VR교육산업 선도에 큰 관심”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8월 08일 09시 00분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 지난 7월 26일, 필리핀의 대기업 Lucio Tan Group의 자회사이자 이튼 프라퍼티스 Eton Properties Inc.의 오너 일가가, VR을 통한 e스포츠와 VR교육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VR라이브파크를 직접 방문했다.

이튼 프라퍼티스는 대규모 부동산 브랜드로 필리핀 내 광범위한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가&고층의 주거지 개발과 사무실, 상업 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는 필리핀의 업계 최상위 기업 중 하나다.

이튼 프라퍼티스 기업은 부동산 사업 외에도 게임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여러 게임단을 후원 운영하는 등 E-Sports 시장에 대한 사업가치를 내다보고 있다. 특히 VR산업 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 26일 오너 일가족이 직접 ㈜모인의 대형 테마파크인 VR라이브파크를 방문하여 ‘풀 바디 모션 트래킹 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점검했다.

이튼 프라퍼티스는 풀바디 모션 트래킹 시스템을 보유 중인 ㈜모인의 기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이를 통해 리얼한 가상현실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모인의 특허 기술과 4차산업혁명의 핵심 주제인 VR을 접목한 e스포츠를 기술 제휴를 통해 필리핀에서도 VR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풀 바디 모션 트래킹 시스템’은 게임산업만이 아닌 교육용 VR체험학습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재난안전체험, 직업체험, 해양탐험 등 현실에서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가상현실을 통해 미리 체험해보는 교육분야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모인의 ‘풀 바디 모션 트래킹 특허 기술’은 단순히 앉아서 보기만 하는 VR(가상현실)체험이 아닌 자유롭게 걷고, 뛰고, 교감할 수 있는 3세대 VR 기술이다.

VR을 즐기는 방식 중 기존 광학식 모션 트래킹 방식은 광학 카메라가 체험공간 전체에 설치되어야 한다. 때문에, 늘어나는 시스템 비용뿐만 아니라 사각지대와 면적 제한이 발생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풀 바디 모션 트래킹 기술은 기존 광학 장비들이 처리하는 데이터를 센서로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대체한 것이다.


체험자가 장비를 착용한 후 몸을 움직이면 IMU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게임 속 캐릭터와 착용자의 동작을 연동한다. 이후 체험자의 움직임 등 정보를 소프트웨어로 실시간 보정하여 오차를 1cm 내외로 줄인다. VR라이브파크의 풀 바디 모션 트래킹 기술로 공간 제약이 없어져 더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행동하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이 특허 기술을 연계해 개발할 수 있는 VR 게임과 교육용 컨텐츠가 무한하다. 현재 VR라이브파크에서도 쥬라기 체험과 서바이벌 게임, 슈팅 게임, 해양체험 등 다양한 풀 바디 모션 트래킹 기술을 접목한 VR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
 

이튼 그룹의 오너 일가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 위치해있는 VR라이브파크 매장의 야외에서 최신기술이 적용된 풀 바디 모션 트래킹 기술을 관람했다. 4명의 플레이어들이 풀 바디 모션 트래킹 수트를 착용하고 2:2로 서바이벌게임을 시연했다. 이러한 풀바디트랙킹 FPS게임을 멀티플레이와 실내 야외 등 어떤 공간에서도 VR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 직업 훈련, 군사훈련, e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필드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풀 바디 모션 트래킹 기술을 통한 게임들이 상용화 된다면 머지 않은 미래에 어디서나 개최될 수 있는 VR e스포츠를 통해 VR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튼 프라퍼티스 관계자는 “VR라이브파크의 우수한 VR 특허 기술을 통해 필리핀 내에서도 VR e스포츠와 VR교육등이 하루 빨리 산업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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