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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BMW화재 위험수위 넘어...청문회에서 보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8-08-08 12:38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BMW 차량 화재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BMW와 관련 당국에 대한 청문회까지 개최해 책임을 따져묻겠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추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BMW 차량 화재가 올 한해 동안 30대가 넘게 발생했다"며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 경미한 징후들이 나타난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르면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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