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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대 학생들이 드론 조종자 교육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경운대) |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으로는 최초로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경운대학교에서 보유한 자체 무인비행교육원에서 이론과 실기 60시간을 수료한 교육생은 자체 학과시험을 거쳐 초경량비행장치 실기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경운대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의 중심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무인기산업 발전을 위해 항공 특성화 교육 중심의 학사구조로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무인기공학과를 설립하고 최신의 모의 비행 교육 장비(시뮬레이터)를 갖춘 이론 교육장과 2개의 야외 드론비행 실습장을 갖췄다.
자격교육용 무인멀티콥터, 실습용 소형드론, 영상촬영용 드론 등 다수의 교육용 기자재를 확보해 드론 조종자 전문교육기관 유치에 노력해 왔다.
박병규 원장(무인기공학과 교수)은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드론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경운대는 무인비행교육원을 비롯해 항공시뮬레이션센터, 항공관, 항공기술교육원, 자체활주로 등을 구축하고 아시아 최대 무인기 복합 환경 성능 평가시설 구축을 계획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산업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