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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미,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애플린 스팟 올킬크림’으로 홈케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상진기자 송고시간 2018-08-10 09:28

(사진제공=애플린)

연일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더위가 강한 만큼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색소 질환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멜라닌 색소가 침착돼 생긴 반점이나 점, 주근깨 기미 같은 것들이 얼굴과 몸에 생기면 전체적인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들고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어한다. 깔끔한 피부는 긍정적인 이미지 연출과 더불어 자신감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에 많은 이들이 여름철 휴가 후 생겨난 기미, 주근깨에 고민이 많아지면서 홈케어를 고려하고 있다. 이로 인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상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백크림’으로 잘 알려진 ‘애플린 스팟 올킬크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린의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애플린 올킬 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잠들기 전 스킨, 에센스, 로션 순의 기본 스킨케어 이후 마지막 단계로 사용하면 된다. 낮에 사용 시 사용 후 선크림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애플린 스팟 올킬크림은 10가지 비타민 복합체와 알로에 성분이 첨가돼 있으며 KFDA 인증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돼 장기간 꾸준히 사용 시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가벼운 젤 타입의 크림 제형으로 촉촉하게 발리며 흡수력이 뛰어나며 유수분 벨런스조절에 도움을 준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시 바른 즉시 시원한 쿨링감을 주며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을 사용해 피부진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얼굴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 등 전신에 사용 가능해 원하는 부위에 집중 케어를 할 수 있다.

애플린 관계자는 “애플린 스팟 올킬크림은 젤 크림 타입의 제품으로 건성, 지성 등 모든 타입의 피부에 사용 가능하다.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애플린 스팟 올킬크림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동안과 맑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린 제품은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롯데면세점 소공점에 입점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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