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푸디스힐) |
인디비주얼 플레이팅과 라이브 키친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뷔페 ‘푸디스힐’이 오픈 3주차에 접어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푸디스힐은 강북 프리미엄 뷔페를 지향하며 다양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해당 관계자는 “200여가지 다양한 메뉴와 더불어 시각적인 요소까지 더해, 여타 뷔페처럼 한 끼 때우고 돌아서며 후회하는 곳이 아닌 나아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해 드릴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푸디스힐은 오픈 기념 이용료 할인과 동시에 웨이팅으로 불편을 겪을 이용객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