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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연극단 ‘햇빛촌’, ‘제6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본선 진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8-18 14:53

창원시 진해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 연극단 ‘햇빛촌’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진해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연극단 ‘햇빛촌’이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에서 예선 심사를 통과,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7시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열린 ‘뮤지컬∙연극’ 부문 본선 경기에서 전국 유일한 발달 장애인 연극단으로 참가하게 됐다.

특히 경남지역 장애인 연극 부분을 대표해 참가한 것이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햇빛촌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동인 교수(현 서일대학교 연극 영화학과 교수)는 “단원의 연기가 모두 수준급이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단원들의 앙상블이 좋았다. 한편의 감동적인 잘 만든 드라마를 보여줘서 고맙다”고 평가했다.

창원시 진해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인 연극단 ‘햇빛촌’은 지난 2010년 창단, 경남지역 유일한 장애인 연극단으로 성장하는 등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는 연극단이다.

햇빛촌 한보란 단장(지적장애)은 “연극을 통해서 행복함을 느낀다. 연극은 내 인생의 꿈이고 기쁨이다. 지금처럼 연극을 계속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햇빛촌’은 현재 창원교육지원청과 연계, ▶찾아가는 장애이해 교육 ▶찾아가는 연극공연 ▶사랑 나눔 공연 등 지역사회 대표 연극단으로 꾸준한 공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진해장애인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055-540-04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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