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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폭우 속 신속한 대응활동 ‘귀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8-08-27 07:48

26일 오전 산청소방서가 호우경보 속에 대응활동 모습.(사진제공=산청소방서)

경남 산청소방서(서장 최만우)는 26일 오전 5시55분 발효된 호우경보의 영향으로 최고 270mm 이상 강우량을 보인 산청군 전역에서 발생한 다양한 재난∙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산청소방서는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임했으며, 인명구조 3건(5명), 침수지역 배수작업 6건(24톤), 위험요인 제거 등의 안전조치 8건을 처리했다.

그 중 지리산 하산 중 계곡물이 불어 고립된 요구조자 2명을 구조하고, 침수위험이 높은 주택 2채에 거주하는 주민 3명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 시키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신안면 문대리 등 6개 침수지역에 출동해 24톤의 침수량을 배수해, 주택과 양계장 등의 시설을 보호했다.

또 산사태로 가옥 붕괴위험이 높은 지역에 출동, 주민보호와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호우피해 방지를 위해 적절한 대응활동으로 군민의 안전을 보호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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