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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급격한 외모 변화에 깜짝 "엄청 살찌움"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8-28 03:59

(사진=에이미 인스타그램)

에이미가 몰라보게 살이 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이미는 직접 자신의 몸무게가 90kg을 달성했다고 고백했다.

에이미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 90kg. 셀프실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이미가 통통하게 오른 볼살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른 사진에서는 체중이 불어난 게 적나라하게 보이는 다리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에이미는 자신의 몸을 이용해 실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그녀가 화장품 사업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는데, 자신의 몸을 이용해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에이미는 근황 게시물 이후 다른 게시물을 통해 홍보를 위한 제품의 자세한 효능 설명과 가격, 판매처 등을 공개해 놨다.

한편 지난 2008년 올리브TV 예능 '악녀일기 시즌3'로 데뷔한 에이미는 방송 당시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이름을 알렸다. 무엇보다 귀여운 미소와 해맑은 성격은 남성들의 호감을 사기에도 충분했다.

하지만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듬해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A씨로부터 졸피뎀 85정을 받아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벌금 500만원 형을 받기도 했다.

이에 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출국명령처분'을 받았고, 에이미가 출국명령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소송에 패소해 출국명령이 확정됐다. 2015년 미국으로 강제 출국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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