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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안양시, 농촌체험활동 등 도-농 청소년 교류행사 가져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8-08-30 09:57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아시아뉴스통신=김아라 기자

강원 영월군은 199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2년째인 영월군-안양시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가 오는 31~9월 2일까지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매결연 시·군 청소년 대표단으로 선정된 40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안양시를 방문해 지역 상호간 교류를 통한 화합과 우애를 도모했다.

또 31일에는 영월군에 초청해 별마로 천문대 견학, 한반도지형 견학, 농촌체험활동 등 영월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권기홍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본 행사를 통해 농촌과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간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내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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