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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프랜차이즈? ‘반짝’ 아이템보다는 꾸준한 매출이 포인트" ‘본가왕뼈감자탕’, 업종변경창업 지원책 다양해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8-30 17:46

올해 7530원인 최저시급이 내년도에는 8,350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경영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재료비 및 임대료 등 고정비 지출 증가로 수익성마저 악화되면서 특단의 조치로 폐업하는 매장들이 많아진 실정이다.

생존을 모색하는 이들이 찾는 방법 중 하나가 유망프랜차이즈 체인점으로 업종변경창업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업종변경시에는 반짝 유행하는 창업 아이템은 피하고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매출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가맹점 지원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 선택이 중요하다는 게 창업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요즘처럼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에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따뜻한 국물이나 탕을 기반으로 하는 감자탕 전문점이 있다. 창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감자탕은 대체적으로 비수기가 없으면서도 가을철부터 본격적으로 수요가 많은 특성이 있다. 이에 지금 시기에는 업종변경 후 바로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라고 한다.

감자탕 프랜차이즈 ‘본가왕뼈감자탕’의 경우를 보면, 감자탕을 비롯해 2~3종류의 찜요리와 해장국 등 식사메뉴로 구성, 메뉴를 간소화시켰다. 그리고 간단한 상차림으로 주방 및 홀 인력을 최소화해 인건비 부담을 덜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업종변경시에는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50호점까지)를 비롯해 간판, 주방기기 및 홀 집기류의 실비 시공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시설물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추가집기, 보수부분에 대해 실경비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직영공장 운영 및 생산으로 일반 시세 대비 저렴하게 물류를 공급함으로써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며 “본가왕뼈감자탕으로 업종전환창업을 시도한다면 매출이나 수익면에서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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