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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성, 사망에 애도 물결...황민 음주운전 교통사고 구속영장 신청 방침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8-30 20:12

(사진=유대성 SNS)

박해미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인 황민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배우 유대성에 동료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지난 27일 박해미가 운영 중인 뮤지컬 극단에서 연출가로 활동 중인 황민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인해 조수석과 뒷좌석에 앉아있던 제자 3명이 부상당하고, 2명이 사망해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대성은 86년생으로 향년 32세의 나이에 숨을 거뒀다. 유대성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했다.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그녀는 울어요'를 발매하기도 했다.

유대성은 퍼포머그룹 파란달 소속이며 오는 9월 1일 구리아트홀에서 열리는 해미뮤지컬컴퍼니 공연에 객원 연출과 음악감독 제안을 받고 참여하고 있었다.

경찰은 조만간 황민의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구속영장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故 유대성은 사고 이후 한양대학교병원 구리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렸됐다가 지난 29일 오전 발인식이 엄수돼 용인추모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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