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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6시부터 중계...이승엽 해설위원 "자신의 기량 충분히 펼친다면.."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9-01 15:04

(사진=SBS)

한국과 일본의 야구 결승 한일전이 열려 관심이 뜨겁다.

한국과 일본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은 1일 오후 6시(한국 시각) 자카르타 겔로라 붕 가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열린 슈퍼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이 아마추어로 선수단을 구성했고, 앞서 한 차례 맞대결에서 5대1의 낙승을 거둔 바 있지만 여전히 흥미롭다.

특히 우리나라는 '에이스' 양현종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또한 마지막 경기인 만큼 상황에 따라 모든 자원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아마추어라고는 하나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일본과의 한판승부가 기대된다.

이승엽 해설위원은 결승 경기를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과연 20년만에 결승에서 만나는 한일전에서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이 금메달을 거머쥘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다.

한편 야구 한일전 경기는 KBS2, MBC, SBS 등 지상파 3사에서 동시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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