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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딸 향한 애틋한 마음 "딸이 내 세상의 전부.."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9-03 20:31

(사진=탕웨이 인스타그램)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탕웨이가 딸을 언급한 내용이 올라왔다.

이는 탕웨이가 지난해 패션지 하퍼스 바자 홍콩 8월호 인터뷰로, 당시 탕웨이는 "딸이 내 세상의 전부는 아니고, 내가 딸에게 전부도 아니다. 물론 지금은 그럴 수 있지만 나중에는 그렇지 않을 거다"라면서 "나는 딸에게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걸 줄 거다. 그런데 딸을 망칠 수는 없다. 적당히 조절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느냐, 새로운 생명을 대면하는 것은 내게는 참신한 학문이자 일종의 예술과 같다"며 "나는 지금도 내 딸 썸머가 성장했을 때의 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성장과정 역시 매 순간 궁금할 것이다. 그와 내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여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해 이듬해 딸 썸머 양을 출산했다. 1979생인 탕웨이는 영화 '색계'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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