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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운구스(CRWON GOOSE)의 2018 F/W 이태리 화보 중 일부 |
9월에 접어들면서 웨딩시즌이 들어서는 가운데, 신혼이불, 혼수이불, 구스다운이불 등 신혼침구 관련 품목의 준비에 대한 예비 신혼부부들과 그 부모님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가정을 꾸리는 것보다, 부부 자신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신혼이불은 예비신부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상위 1% 이상의 슈퍼리치들이 사용하는 명품 구스이불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글로벌 명품 구스이불 브랜드인 크라운구스(CROWN GOOSE)는 5성급 특급 호텔침구로, 국내외 셀러브리티와 기업 CEO들의 신혼이불로 잘 알려져 있다. 스웨덴 왕실이 사용하는 명품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Hästens)와의 컬래버레이션이나 전현무 한혜진 커플등 국내외 셀럽들이 사용하는 구스이불로 목격되며, 최상류층 이불 브랜드로 이슈화 되고 있다.
크라운구스의 웨딩패키지는 구스다운이불, 여름구스이불, 이중구조 매트리스 토퍼, 삼중구조 구스다운 베개, 100수 이불커버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최상류층 사이에서는 이미 잘알려진 브랜드 이다. 특히 크라운구스의 3중 구조 구스다운 호텔베개와 매트리스 토퍼는 수면 아이템 중에서도 차별화된 퀄리티로 최상의 안정감을 제공하며 글로벌 구스이불 브랜드의 품격을 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크라운구스는 단순한 구스이불 제품을 넘어 작품적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하려고 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크라운구스 관계자는 “8월부터 이미 상류층 신혼부부 고객분들로부터 웨딩패키지와 혼수이불, 구스다운이불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시크릿 셀러브리티 고객분들의 신혼이불, 구스이불 등 관련문의는 F/W 시즌의 시작보다 앞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크라운구스 측은 “일부 탑 셀리브리티, 정재계인사들의 비스포크를 서비스 이용하는 경우 극비에 부치고 있다”고 전했다. 2018 F/W시즌에 접어든 만큼, 크라운구스의 상류층 고객들을 위한 전용 맞춤 제작 서비스인 크라운구스 비스포크(CROWN BESPOKE)에 최상류층 셀러브리티와 예비 신혼부부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