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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DC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8 홍콩 세계 시계박람회(9/4~9/8)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힐링쉴드”가 2년 연속 단독 참가한다. 힐링쉴드는 3년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되어 해외 40여 개국에 수출 중인 보호필름 전문 글로벌 브랜드이다.
고가 고급 브랜드부터 중저가 브랜드까지 다양한 시계 브랜드들이 참가한 2018 홍콩 세계 시계박람회에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주목받는 국내 기업이 있다. 바로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보호필름 전문 기업인 ㈜폰트리의 “힐링쉴드” 시계 보호필름이다.
힐링쉴드의 시계 보호필름은 업계 최대규모로 200여 개의 시계 브랜드와 5,000여종의 시계 전용 보호필름을 개발하여 국내, 해외에 판매 중이다. 평면액정, 곡면액정, 사각액정 등 손목시계부터 다양한 웨어러블, 스마트 워치까지 커버된다.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워치 전용 보호필름, 강화유리를 선보여 연일 이슈인 보호필름 브랜드이다.
㈜폰트리, 무역부 성우석 매니저는 “힐링쉴드의 시계보호필름은 어떤 손목시계 액정에도 커스텀 제작이 가능한 OEM, ODM 가능한 방식으로 여러 국가의 시계 기업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어 대한민국 보호필름 대표 기업으로 국내 제품 기술력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고 현지 전시회 상황을 전했다.
힐링쉴드의 시계보호필름은 온라인 공식 쇼핑몰과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원하는 시계 모델을 선택하여 구매 가능하며 힐링쉴드 전국 부착 대리점 방문 구매 시 무료 부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해외 40여 개국 수출 중인 3년(2016~2018)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 2018년 고용 노동부 주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서울 특별시 주관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2017년 한국 소비자 평가 1위에 수상 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장패드, 거치대, 이어폰, 키스킨, 노트북 파우치, 클리너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액세서리 제조, 유통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프리미엄 포토앨범, 다이어리 브랜드 ‘메모리즈’를 론칭하여 판매 중이며 모든 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을 통해 매월 기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