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비래동 주민학습문화센터에서 난타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들.(사진제공=대덕구청) |
대전 대덕구 비래동이 주민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주민학습문화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6일 동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상반기에게 인기가 있던 7개 프로그램에 하모니카반과 부동산경공매 등 신규 프로그램 2개를 추가해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진일 비래동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주민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8-09-06 11:07
대덕구 비래동 주민학습문화센터에서 난타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들.(사진제공=대덕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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