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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경기도 예결위 위원장 "추경, 조정·배분 통해 효과 극대화 예정"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순정우기자 송고시간 2018-09-06 12:01

"국가적 현안대응도 면밀히 살펴볼 것"
이은주 경기도 예결위 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은주, 화성 6, 더불어민주당, ‘이하 예결위’)는 6일부터 다음 주 11일까지 경기도 제330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경기도 교육청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은주 예결위원장은 지난달 예산안이 제출된 후 사업설명서 및 관련분야 자료를 요구해 사전심사를 마치고,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5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주요 심사방향으로 경기도 추경예산이 국가적 현안들에 얼마나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를 따질 예정이다.

이는 국가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원생 등하원 안전관리, 저소득층과 청년층에 대한 소득증대 및 일자리 대책, 남북평화증진 및 통일대비사업,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대비 등의 사업들이 어떻게 추경에 반영되고 준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미진한 부분은 추진을 독려하고 재원을 조정배분해 예산의 효과성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체적 사업계획이 미진한 사업, 시급성이 의심되는 사업들은 사업타당성을 면밀히 검토 및 조정하여 예산낭비요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예결위가 예산안 사전검토를 한 결과 사전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업, 사업계획이 미진함에도 대규모 사업비를 책정한 사업들이 일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들 사업에 대하여는 심의 시 그 적정성 여부를 엄밀히 따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추경이 내년도 본예산편성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예결위원 각자가 전문성을 발휘, 적극적으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의 본예산은 현재 예산편성이 진행 중이다. 다음달 6일에 2019년도 예산안이 도의회에 제출된다. 따라서 이번 추경이 민생과 사회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도의회가 머리는 맞대는 중요한 시간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예결위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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