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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맛집 입안에 살살녹는 식도락 여행 미포횟집과 함께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09-06 16:52

이제 낮기온이 점점 떨어져 가면서 뜨거웠던 더위도 식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은 바닷가를 많이 방문하고 있다. 밤야경에 바닷가 구경하기가 좋아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부산 해운대로 여행을 가는 추세이다.

해운대를 우리나라 대표적인 바다라고 한다. 여기에 아쿠아리움이나, 동백섬, 달맞이길, 미포철길 등 많은 관광지가 있어  현지인들 또는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시장 먹거리나 해운대 맛집 같은 다양한 먹거리들까지 있으니 해운대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중 미포횟집은 해운대 맛집으로써 1인 7만원 가격의 미포스페셜 코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가격에 비해 상당히 많은 스끼 메뉴들이 손님 상에 차려져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한다. 스페셜메뉴에는 다섯가지 구성의 횟감들이 나오는데 두, 세가지 횟감들은 계절에 마다 횟감이 다르다고 한다.

미포선착장에 위치하고 있어 남해, 동해에서 들어오는 횟감을 공수고 있다고 한다. 바로 잡아온 싱싱한 횟감을 손님상에 금방 내온다고 하니 이렇게 맛있는 회를 먹을 수 있어 해운대 맛집 미포횟집에 방문한 손님들은 엄청 만족을 하며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다양한 스끼메뉴들 중에 모듬해산물이 있는데 전복, 해삼, 개불, 멍게, 참소라 등 영양가 있는 해산물이 나온다. 해운대 맛집 미포횟집은 회식자리나 모임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딱 좋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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