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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2018년 공인회계사(CPA) 최종합격자 21명 배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9-06 17:24

경북대학교 전경.(사진제공=경북대)

경북대학교는 2018년 제53회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최종합격자 21명을 배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지원자는 2750명이며, 904명이 최종합격했다.

경북대는 공인회계사(CPA: Certified Public Accountant)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함현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83년에 설립된 '함현재'는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고시반으로, 현재까지 약 450여명의 공인회계사를 배출했다.

배성호 함현재 지도교수는 "함현재는 개인별 학습공간과 동영상 강의실, 스터디룸을 갖추고 있으며 모의고사, 스터디, 멘토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선배 공인회계사들과의 주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업의 이야기를 듣는 등 실력 향상은 물론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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