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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보도화면) |
일본 홋카이도 남부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일부 주민이 진동을 느꼈다.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일본 지진으로 불안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의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주민들은 "홋카이도 남부지역을 강타한 6.7의 강진에 도심 전체가 정전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대규모 정전이 일어나면서 도시는 순식간에 암흑 속에 묻혔다"라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또 "일본 지진으로 많은 가구가 정전되는 블랙아웃이 발생했다", "산사태에 주택들은 힘없이 무너져 내렸고 도로는 쩍쩍 갈라졌다"며 불안을 호소했다.
일본 지진으로 사망자와 부상자 등이 계속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의 위기센터에 대책실을 마련하고 구조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진도 6강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16년 구마모토 지진 이후 처음이다.
일본 기상청은 "향후 1주일 정도는 최대 진도 6강 정도의 지진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