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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브랜드 리우조(LIU·JO), 최신상 슈즈컬렉션 론칭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09-07 11:00

슈즈컬렉션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리우조(LIUCJ)는 포나리나, 디하 등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바이앤바이 에프엔씨(BYANDBBY FNC)가 2018년 슈즈라인을 독점으로 수입하여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리우조는 정교하고 우아하며 이태리 특유의 섬세함이 묻어나 디테일이 살아있는 하이퀄리티 패션을 추구한다. 이태리 최고의 니트웨어 생산지인 카르피(Caripi)에서 시작되어 모든 여성의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리우조(LIUJO)는 18년도부터 스포츠라인을 세분화시켰고 이태리 고유의 명품 슈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리우조만의 유니크한 슈즈 컬렉션을 시그니처 라인인 켈리(Karlie)를 메인으로 세워 F/W 시즌에 매니아 고객층에게 더욱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리우조의 뮤즈인 세계적인 탑모델 ‘캘리 클로스(Karlie Kloss)’, 죠던듄(Jurdan Dunn)’을 비롯하여, 해밍웨이의 증손녀인 ‘드리 해밍웨이(Dree Hemingway)’가 브랜드의 가치를 자랑한다.

리우조의 메인모델인 켈리 클로스만의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담은 켈리(Karlie) 라인은 켈리 그대로를 담은 데에 의미가 크다. 켈리라인은 프리미엄 스니커즈로 6cm의 히든힐을 자랑하며 30~40대 여성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밖에도 6,000여개 이상의 슈즈 브랜드가 전세계적으로 참여하는 밀라노 전시회 ‘미캄(MICAM)’ 에 리우조가 가장 큰 규모의 부스로 참가하여 슈즈쇼를 개최하여 많은 호평을 얻었다.

이에 올해 9월에 개최될 미캄(MICAM)쇼 2019 S/S에서도 초대되어 앞으로의 활보도 기대될 전망이다.

리우조(LIUCO)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 컨템포러리 편집샵 “S.tyle 캐주얼슈즈’에서 첫 선을 보였고 신세계 본점 (신관 2층)과 대구점에 동시에 입점했다.

현대홈쇼핑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2018년 단 한가지 한정물량 기획으로 이태리 본사 직수입을 통해 9월 7일, 9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서 단독 론칭한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6cm 히든힐 켈리(Karlie)슈즈로 리우조의 슈즈 파워를 자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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