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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한국병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이달부터 통합 콜센터 운영한다.
청주한국병원 통합 콜센터는 병원의 문의전화 및 예약을 통합 관리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상담서비스 향상을 위해 구축했다.
전문상담원 5명이 세분화된 진료과에 맞춘 진료 설명 및 예약을 도와 준다.
정은희 통합 콜센터 팀장은 “친절한 상담을 통해 환자분과 가족들의 편의를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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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9-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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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한국병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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