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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마케팅 대행사 '킹콩펀치', 극장 광고 홍보 시작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9-10 11:14

전주에는 다양한 광고업체가 존재한다.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잘하는 업체"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업체들 때문에 정직하게 영업하는 일명 "잘하는업체"들도 피해를 보고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전주 광고 홍보 마케팅 대행사인 (주)킹콩펀치가 이름을 알리고 있다. (주)킹콩펀치는 전주에서도 광고 잘하는 업체인 더드림컴퍼니를 운영하던 홍현기 대표가 대표이사로 있는 마케팅 전문 법인회사이다.

킹콩펀치라는 상호는 광고 홍보 및 마케팅에서 강한 한방을 보여줘야겠다라는 뜻을 모티브로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킹콩펀치는 검색광고는 기본이며 블로그체험단 및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 온라인 광고 전문 회사에서 이제는 극장 및 영화관 광고 라디오, TV, 영상, 전광판 광고까지 온 오프라인을 전부 진행하고 있다.
(주)킹콩펀치에서는 다양한 능력자들을 스카웃하여 활동하고 있다. 대기업 CS전문교육 출신 담당자는 고객 기업의 CS교육을 맡고 있으며, 5성급 호텔 쉐프 출신 담당자는 요식업쪽의 정확한 맛을 진단을 해주고 있다. 마케팅뿐 아닌 경영컨설팅까지 진단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인 광고회사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게 이 기업의 특징이다 단순하게 광고하고 끝나는 대행사들과 다른 고객과의 상생을 목표로 잡고 있다. 정확한 문제점 진단을 해주고 고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자처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각종 광고부터 프랜차이즈설립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주)킹콩펀치는 전국으로 뻗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지역에서 인정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현재 모 대기업극장과 전국 단일계약을 수주하는 등 전국기업을 앞두고 있다.

이에 홍현기 대표이사는 “자만하지 않고 항상 정직하게 일하겠으며 지금까지 사업의 모티브로 잡았던 상생 이라는 두 단어를 잊지않겠다”고 전했다. 상담문의는 대표번호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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