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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초당대학교는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예비승무원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초당대학교) |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는 지난 8일 본관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의 항공승무원을 꿈꾸는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2회 예비승무원 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지원, 서류심사를 거쳐 80여명을 선발해 진행했으며, 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인 ‘진, 선, 미’를 비롯해 10명의 학생들이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대회에서 항공서비스학과 교수와 외부 항공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실제 입시면접을 방불케 하는 모의면접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기내서비스, 이미지메이킹, 식음료서비스 등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회에 참가한 이모 학생은 “초당대 예비승무원대회를 통해 교수님들의 구체적인 지도와 피드백으로 면접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다양한 항공서비스 실습을 경험할 수 있어서 승무원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재학생들과 개별 멘토링 시간을 가지면서 궁금했던 대학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배현숙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제 2회째를 맞이하는 예비승무원대회에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행사는 경쟁을 위한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항공사 승무원이라는 꿈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우리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초당대학교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국내 대부분의 항공사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항공사 승무원 양성을 위한 해외어학연수, 항공사승무원 체험,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항공분야 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는 초당대학교에는 항공운항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정비학과, 드론학과가 있으며 비행교육원까지 갖추고 있어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