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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 전민동 청버들 주민들과 수해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설장수)가 10일 오후 시청 북문 앞에서 ‘재해대책 말뿐인 대전시는 각성하라’는 시위를 열고 ‘그린벨트' 해제와 ‘과학특구지정' 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책위는 “40여년 이상 개발제한구역 지정과 대덕특구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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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8-09-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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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 전민동 청버들 주민들과 수해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설장수)가 10일 오후 시청 북문 앞에서 ‘재해대책 말뿐인 대전시는 각성하라’는 시위를 열고 ‘그린벨트' 해제와 ‘과학특구지정' 해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책위는 “40여년 이상 개발제한구역 지정과 대덕특구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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