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SB미디어)촬영 남대원, 헤어메이크업 송지수, 배우 박은별 |
국내 와 해외에서 이어폰과 스피커, 외장하드로 잘 알려진 ‘엠지텍’(대표 권오탁)에서 완전무선 ‘블루투스이어폰’ ‘MB-W1500’에 이어 ‘MB-W2000’를 새롭게 출시했다.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2016년과 2017년 연이어 히트를 친 엠지텍 ‘W1500’ 등 W시리즈는 V 안테나로 강력한 무선 신호와 블루투스 5.0 지원 및 듀얼 DAC 기능을 탑재, 거기에 충전케이스 스피커 기능을 갖춘 ‘MB-W2000’으로 2018년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MB-W2000’은 특허 출원한 V-안테나로 일반 제품들에 비해 4배 강력한 무선신호를 사용해 강력한 무선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어폰 최초로 스피커 구조를 응용한 블루투스 5.0 및 듀얼 DAC 기능으로 더욱 강화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바꿔주는 DAC칩을 듀얼로 탑재해 숨 쉬는 소리, 현악기의 활이 줄이 닿는 미세한 떨림 등 작은 소리까지 구현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 5.0 버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신호 전송과 월등히 긴 수신거리, 높은 반응 속도 등을 가지고 있다.
베터리 스펙도 눈에 띈다. LG화학의 베터리 기술을 활용해 사이즈는 반으로 줄이고 배터리 용량은 기존 대비 10배 향상시켜 단 한번의 충전으로 30일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스피커가 내장된 대용량 충전케이스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월등하게 높은 지속시간을 자랑한다. 여기에 마이크로 메모리 카드에 저장된 노래도 바로 재생할 수 있어 활용성이 뛰어나다.
한편, 엠지텍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위해 로즈골드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한정판 골드 에디션의 경우,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선물용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강력한 무선기능과 뛰어난 음질, 충전케이스의 편리성을 더한 엠지텍 ‘MB-W2000’ 은 엠지텍 홈페이지와 오픈마켓에서 만나 볼 수 있다.
